함께 즐긴 장애인 생활체육, 함께 걷는 화합의 장
작성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작성일
2026-03-27
조회
93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 개최

27일 최민호 시장이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장애인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함께 걷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는 2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로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체험 종목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어울림거북이대회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가치를 실천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모두가 마음껏 운동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남부경찰서·한국자유총연맹·대한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유관 기관들의 간식 후원과 자원봉사로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