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휠체어테니스, 부산오픈에서 국제적 주목
작성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작성일
2026-04-08
조회
128
박재철 선수,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에서 동메달 획득
임규모 사무처장, 선수단에 감사와 축하 전해
휠체어테니스 선수단이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두 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의 휠체어테니스 선수단이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두 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17개국에서 총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박재철 선수가 출전했다.
박재철 선수는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각각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빛낸 테니스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빛을 바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세종시 휠체어테니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세종=이현승 기자 bpda@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