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장애인승마, 전국대회 금ㆍ은 동시 수확
작성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작성일
2026-06-12
조회
49
이종하 마장마술 그레이드Ⅴ 금메달
국가대표 선발전 겸한 전국 무대 성과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승마 선수단이 제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뒤 함께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종시장애인승마협회 양혜정 회장, 박정제 선수, 이종하 선수세종 장애인승마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승마 선수단은 지난 7~9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열린 4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겸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대회는 대한장애인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각 지역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기량을 겨룬 자리다. 세종 선수단은 마장마술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냈다.
마장마술 그레이드Ⅴ 종목에 나선 이종하 선수는 정확한 동작 수행과 흔들림 없는 경기 흐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레이드Ⅳ 종목에 출전한 박정제 선수도 꾸준한 훈련 성과를 경기장에서 증명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의 입상은 세종 장애인승마가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대회가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는 점에서 선수단의 가능성을 확인한 무대가 됐다.
장애인체육회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더 큰 무대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종목별 전문성을 키우고 전국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지원과 경기력 향상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세종=이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