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볼링팀, 전국대회 금메달로 위상 드높이다
작성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작성일
2026-08-14
조회
131
오기수 선수, TPB8 남자 개인전 우승 쾌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체계적 지원 약속
볼링팀이 제주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의 위상을 높였다. 세종시 제공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볼링팀이 제주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의 위상을 높였다. 오기수 선수는 TPB8 남자 개인전에서 604점을 기록해 2위와 24점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이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제주도장애인볼링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500여 명의 지체·지적·청각장애 선수들이 참가했다.
오기수 선수의 금메달은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경기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좋은 결과로 보여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세종시 선수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훈련의 결실로,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현승 기자 bpda@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