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1000여 명의 장애·비장애인 ‘한마음‘
작성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작성일
2023-05-25
조회
171
세종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1000여 명의 장애·비장애인 ‘한마음‘
- 24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축하공연과 보치아와 농구,슐런,제기차기,디스크골프,한궁 등 체험
-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등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기원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24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행사 참가자들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세종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는 24일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450여 명의 참가자와 운영진 및 관계자 그리고 시민등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이날 생활체육 종목인 보치아를 비롯해 농구와 슐런, 제기차기,디스크골프, 한궁, 사격, 배드민턴, 조정등을 체험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세종지역 체육인 단체와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 사진 : 이병기 기자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행사 참가자들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날 어울림 거북이대회에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최교진 교육감과 황인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박치온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그리고 장영석 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산하단체 대표, 이사와 생활체육 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 이은영 주민생계조합장과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임헌경 장남 대표, 류제화 국민의힘 시당위원장과 송아영 세종을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부인 이영희씨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 사진 : 이병기 기자
최민호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말 모처럼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남녀노소가 다 같이 어울리면서 세종시에서 같이 운동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가 사는 사회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으며 또 장애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도 없듯,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러분들이 함께 어울어져서 끝까지 완주해내는 거북이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멋진 삶을 살아왔으며 또 살아 갈 것이라는 자신감과 긍지를 갖기를 함께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 사진 : 이병기 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축사에 나서 “지난 주 전국 장애인학생 체육대회에서 우리 세종시는 34명의 학생이 출전해 17개의 메달을 땄는데 이런 영광이 있기까지 우리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의 도움이 컸다“고 감사를 표하며 “적어도 우리 세종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늘 손잡고 함께 어우러지면서 살아가는 그런 멋진 세종시를 만드는 것을 함께 다짐하고, 오늘이 그 실천의 첫 출발이라 생각하고 다 같이 함께하자는 바람을 갖는다“라며 행사의 이미를 이야기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이날 대회에는 운영요원 150여 명이 행사 진행을 도왔다.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날 어울림 거북이대회는 참가자들이 3인 1조팀을 구성하여 보치아등 9개 종목별로 약 2Km, 2시간이 소요되는 체험을 완료하고 스템프를 받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마다 A,B코스로 나눠 체험을 진행, 미션 완료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됐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이날 행사는 생활체육 종목 등 13개 코스를 2시간내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 : 이병기 기자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배드민턴 체험 모습 / 사진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다양한 체험부스, 체력측정 등 총 1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시간이 됐다.
대회운영은 체육회 소속 직원들외에도 건양대학교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27명의 학생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시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역을 수행했으며,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중앙신협, 한국장애인학부모회 세종시지회 등에서는 참가자들에 즉석 팝콘을 제공하고 기념품 제공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150여 명이 땀방울을 흘렸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인치완(오른 쪽)과 허나래씨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한편 이번 어울림 거북이대회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 휠체어펜싱팀의 경우처럼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서도 부러워할 만한 실업팀이 속속 창단되고 있다.
현재 펜싱, 유도, 사격, 보치아, 노르딕스키 등이 활약 중으로 이들 선수들은 대다수 국가대표 선수들로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금은동 메달을 휩쓸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사진 앞줄 왼쪽 부터 세종휠체어펜싱 선수단 박천희·김예지 선수와 뒷줄 왼쪽부터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 세종을당협위원장, 오영철 체육회장, 심재훈 선수, 최민호 시장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그중에서도 세종시 휠체어펜싱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다수 획득하면서 국내 최정상을 입증하고 있는데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연고지 협약팀인 지케이엘(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박천희 선수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예지 선수가 참가해 일반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장애와 비장애 일반 참가자들외에도 많은 자원봉사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며 대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는 행사로 기록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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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축하공연과 보치아와 농구,슐런,제기차기,디스크골프,한궁 등 체험
-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등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기원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24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행사 참가자들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세종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는 24일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450여 명의 참가자와 운영진 및 관계자 그리고 시민등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이날 생활체육 종목인 보치아를 비롯해 농구와 슐런, 제기차기,디스크골프, 한궁, 사격, 배드민턴, 조정등을 체험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세종지역 체육인 단체와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 사진 : 이병기 기자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행사 참가자들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날 어울림 거북이대회에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최교진 교육감과 황인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박치온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그리고 장영석 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산하단체 대표, 이사와 생활체육 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 이은영 주민생계조합장과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임헌경 장남 대표, 류제화 국민의힘 시당위원장과 송아영 세종을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부인 이영희씨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 사진 : 이병기 기자
최민호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말 모처럼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우리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남녀노소가 다 같이 어울리면서 세종시에서 같이 운동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가 사는 사회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으며 또 장애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도 없듯,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러분들이 함께 어울어져서 끝까지 완주해내는 거북이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멋진 삶을 살아왔으며 또 살아 갈 것이라는 자신감과 긍지를 갖기를 함께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 사진 : 이병기 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축사에 나서 “지난 주 전국 장애인학생 체육대회에서 우리 세종시는 34명의 학생이 출전해 17개의 메달을 땄는데 이런 영광이 있기까지 우리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의 도움이 컸다“고 감사를 표하며 “적어도 우리 세종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늘 손잡고 함께 어우러지면서 살아가는 그런 멋진 세종시를 만드는 것을 함께 다짐하고, 오늘이 그 실천의 첫 출발이라 생각하고 다 같이 함께하자는 바람을 갖는다“라며 행사의 이미를 이야기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이날 대회에는 운영요원 150여 명이 행사 진행을 도왔다. / 사진 : 이병기 기자
이날 어울림 거북이대회는 참가자들이 3인 1조팀을 구성하여 보치아등 9개 종목별로 약 2Km, 2시간이 소요되는 체험을 완료하고 스템프를 받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마다 A,B코스로 나눠 체험을 진행, 미션 완료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됐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이날 행사는 생활체육 종목 등 13개 코스를 2시간내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 : 이병기 기자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배드민턴 체험 모습 / 사진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 다양한 체험부스, 체력측정 등 총 1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시간이 됐다.
대회운영은 체육회 소속 직원들외에도 건양대학교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27명의 학생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세종시시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역을 수행했으며,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중앙신협, 한국장애인학부모회 세종시지회 등에서는 참가자들에 즉석 팝콘을 제공하고 기념품 제공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150여 명이 땀방울을 흘렸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인치완(오른 쪽)과 허나래씨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한편 이번 어울림 거북이대회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 휠체어펜싱팀의 경우처럼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서도 부러워할 만한 실업팀이 속속 창단되고 있다.
현재 펜싱, 유도, 사격, 보치아, 노르딕스키 등이 활약 중으로 이들 선수들은 대다수 국가대표 선수들로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금은동 메달을 휩쓸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 - 사진 앞줄 왼쪽 부터 세종휠체어펜싱 선수단 박천희·김예지 선수와 뒷줄 왼쪽부터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송아영 세종을당협위원장, 오영철 체육회장, 심재훈 선수, 최민호 시장 모습 / 사진 : 이병기 기자
그중에서도 세종시 휠체어펜싱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다수 획득하면서 국내 최정상을 입증하고 있는데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연고지 협약팀인 지케이엘(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박천희 선수와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예지 선수가 참가해 일반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장애와 비장애 일반 참가자들외에도 많은 자원봉사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며 대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는 행사로 기록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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