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 장애·비장애 체육으로 하나
작성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작성일
2025-04-21
조회
161
- 18일 세종중앙공원서 장애인-비장애인 800여 명 참여.. 12개 생활체육프로그램 함께 즐겨
- 김효숙 부의장 비롯 김현미·김재형 위원장 등 세종시의회 의원 다수 참석해 격려와 지원 다짐
- 김하균 부시장 “장애·비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 통해 자신감 회복 계기 희망”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18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해 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을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허나래·인치완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개회 선언,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대회사, 김효숙 세종시의회 제1부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열리는 세종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장애인 생활체육을 함께 체험하고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을 통하여 자신감도 회복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장애인 체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효숙 부의장은 대회를 준비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오늘 대회는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단순히 느린 걸음으로 함께 걷는 행사가 아니라 걷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편견을 깨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시 의회도 포용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여러분들과 함께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효숙 제1부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에서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과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 상병헌·이순열·김충식·유인호·박란희·김영현·최원석·홍나영 의원등 다수가 참석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주민생계조합, ㈜농업회사법인 세종꽃맘에서 발전 후원금 500만 원 등 시 장애인 체육 발전 후원금을 전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관련 대회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세종시의 관련 지원 예산 축소로 인해 참가자들에 제공되는 도시락(800개) 준비 자체에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에서 보내 온 후원금으로 인해 그나마 한시름 놓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주요 행사 프로그램인 체험 부스는 ▲보치아 ▲과녁맞추기 ▲패드민턴 ▲한궁 ▲디스크골프 ▲축구 ▲슐런 ▲조정 ▲농구 ▲사격 ▲체력인증 ▲스내그골프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 부스를 완주하며 자연과 체육을 동시에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를 준비한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김효숙 부의장 비롯 김현미·김재형 위원장 등 세종시의회 의원 다수 참석해 격려와 지원 다짐
- 김하균 부시장 “장애·비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 통해 자신감 회복 계기 희망”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18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해 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을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인 허나래·인치완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개회 선언,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대회사, 김효숙 세종시의회 제1부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열리는 세종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장애인 생활체육을 함께 체험하고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증진 및 체력향상을 통하여 자신감도 회복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장애인 체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체육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효숙 부의장은 대회를 준비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오늘 대회는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단순히 느린 걸음으로 함께 걷는 행사가 아니라 걷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편견을 깨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시 의회도 포용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여러분들과 함께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효숙 제1부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회에서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과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 상병헌·이순열·김충식·유인호·박란희·김영현·최원석·홍나영 의원등 다수가 참석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주민생계조합, ㈜농업회사법인 세종꽃맘에서 발전 후원금 500만 원 등 시 장애인 체육 발전 후원금을 전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관련 대회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세종시의 관련 지원 예산 축소로 인해 참가자들에 제공되는 도시락(800개) 준비 자체에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에서 보내 온 후원금으로 인해 그나마 한시름 놓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주요 행사 프로그램인 체험 부스는 ▲보치아 ▲과녁맞추기 ▲패드민턴 ▲한궁 ▲디스크골프 ▲축구 ▲슐런 ▲조정 ▲농구 ▲사격 ▲체력인증 ▲스내그골프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 부스를 완주하며 자연과 체육을 동시에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를 준비한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전했다.
